냉동공조뉴스
제목 2022년부터 민간시설에 ‘가스냉방 기여금’ 지급
글쓴이 관리자

하반기까지 권장 가동기준 등 세부추진방안 마련
전력대체 실효성 제고 및 유지보수비용 절감 유도

 

정부가 지난 5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민간시설 기여금 지급 및 공공기관 의무

대상 확대 등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15일 열린 ‘가스냉난방 정책세미나 및 토론회’에 참석한 산업부 김재홍 사무관은 그동안 가스냉방

급의 한계점으로 꼽혀온 ▲경제성 제약 ▲규제 사각지대 ▲기술 미흡 ▲홍보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가스냉방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사무관은 “가스냉방 지원제도 개선을 통한 경제성 보완을 위해 올해부터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를

평균 20% 인상하고, 지원한도도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

가스냉방을 10년간 운영 시 가스냉방이 전기냉방 보다 약 13~21% 저렴하지만 고가의 초기투자비가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가스 흡수식은 RT당 9000원, GHP는 RT당 4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한도

는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을 통해 하절기 피크시간대의 가스냉방 가동률 향상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가스냉방 누적 보급용량은 늘어나고 있으나 하절기 냉방용 가스판매량은 정체돼 있다.

 

이에 민간시설에 대해 가스냉방 권장 가동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 달성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기

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권장 가동기준 등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해 2021년 제도시행 및 실적점검 후 2022년부터

기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07-15 지앤이타임즈 전문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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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7-20 오후 1: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