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뉴스
제목 "겨울 한철 장사" 보일러 기업은 잊어라
글쓴이 관리자

변화 시도하는 보일러 "빅3"
경동나비엔, 경동전자와 합병 예고
IoT 기반 스마트홈 영역 확대 나서
귀뚜라미, 종합에너지사로 거듭
센추리 등 냉동·공조업체 속속 인수
대성쎌틱, 공기청정기 시장 진출

 

국내 보일러 업계가 매출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겨울철 수요에 의존하는 보일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중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일러 업계의 양대산맥인 귀뚜라미와 경동보일러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경우 관계사인 경동전자와 합병해 생활 환경기업으로 간판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경동전자는 경동나비엔의 모기업인 경동원의 자회사이다. 보일러관련 제어기기 개발과 홈 사물인터넷(IoT)

 

등이 주력사업이다.

 

지난해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전자 관련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동원에서 분할됐다.

 

조만간 경동나비엔과 경동전자는 합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화두가 된 언택트(비대면) 부분에서 전자 관련

 

기술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합병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생활 환경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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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8-26 오후 4: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