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뉴스
제목 “에너지효율 최고 등급 가전 사면 구매가 일부 환급”
글쓴이 관리자

정부가 에너지소비효율 최상위 등급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구매가의 일정 비율을 소비자에게 환급해

 

주는 ‘으뜸효율 제품 환급 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기초수급자·장애인·출산가구 등 한국전력의 복지할인가구를 대상으로,

 

시장에 출시된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냉온수기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총 10개 품목의 에너지효율 최상위 등급 제품을 구매한 가구에 구매가의

 

10%를 가구당 20만원 한도로 환급해 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21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선진국형 에너지 소비 구조로의 전환을 목표로 산업, 건물, 수송 전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으뜸효율 제품 환급 제도와 관련해 한국에너지공단은 환급 신청과 자격 요건 확인, 신속한 환급

 

 처리를 위해 환급시스템(http://rebate.energy.or.kr)을 구축, 운영하며 환급 신청 기간은 8월 23일부터

 

1월 15일까지이다. 환급 신청이 어려운 구매자는 제품을 구입한 매장 등에서 대리 신청 가능하다.


2020년부터는 대상 가구 제한 없이 전 가구를 대상으로 효율등급 관리대상 가전제품 가운데 중소·중견

 

기업의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해 연도별 지원품목을 선정, 환급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도 기술 발전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등급 기준을 매 3년

 

마다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중장기 목표수준을 제시해 제조 기업이 장기적 안목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 개발에 투자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형광등의 최저 효율 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해

 

2027년 이후에는 신규로 제작하거나 수입한 형광등의 시장 판매를 금지한다. 단, 의료용이나 식물재배용,

 

해충퇴치용, 광고용 등 특수 용도의 형광등은 퇴출 대상에서 제외한다.

 

<산업통상자원부 MOTIE 뉴스 2019-8-21 관련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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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8-21 오후 3:21:34